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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의원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공단 업무 아냐”

기사승인 2017.02.15  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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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조정 주문…성상철 이사장 "중복 여부 따져보겠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약품 부작용 조기점검 시스템 개발 업무에 대해 "건보공단 업무가 아니다"라며 업무재조정을 주문했다.

성상철 이사장은 "검토 후 중복 여부를 따져 재조정하겠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

전 의원은 15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공단 업무보고에서 의약품 부작용 조기점검 시스템 개발업무 계획에 문제를 제기했다.

공단은 오전 업무보고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약물 부작용을 점검하고 안전한 사용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전 의원은 "식약처와 심평원이 DUR을 이용해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 업무가 건보공단의 업무인가"라면서 "본인들 직무와 상관없는 업무영역까지 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성 이사장은 "의약품 사용 후 부작용을 빅데이터를 통해 검증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 의원은 "그것은 심평원이 후에 참고하는 거지 이를 공단 업무라고 이야기 하면 안된다. 각 기관들이 본연 업무를 좀 잘했으면 한다"고 했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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