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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협 “서남의대 사태는 교육권 침해”…정상화 촉구

기사승인 2017.02.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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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 권익보호 위해 TF팀 구성…국가고시 수수료 인하·군의무장교 복무기간 단축 요구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서남의대 사태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또한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비용 인하 및 군의무장교 복무기간 단축을 요구했다.

지난 16일 의대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태의 피해자인 서남의대 학생들에게 문제 해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 과정에서 의대협과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촉구했다.

의대협은 “교육부가 서남대 정상화 계획서를 제출한 3곳(구 재단, 명지병원, 예수병원) 모두에 최근 불수용 통보를 한 상태”라며 “1년 이상 끌어온 서남의대 처리 문제가 또 다시 표류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의대생들은 불안에 떨고 있으며 교육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전했다.

의대생·의전원생의 권익보호를 위해 TF팀을 구성한 의대협은 이를 통해 서남의대 사태를 주시하고 조속한 해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의대협은 또 국가고시 수수료 인하 및 채점기준 공개, 군의무장교 복무기간 단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의대협은 “제81회 의사국가고시를 기준으로 실기시험은 62만원, 필기시험은 28만7,000원의 응시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다”며 “실기시험이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채점기준과 점수 공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필기시험 또한 다른 보건직종 국가고시보다 가격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대협은 “최소한 치과의사, 한의사 국가고시 수준으로 인하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무장교와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에 대해서는 “육군 복무기간이 21개월까지 줄었지만 의무장교와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은 여전히 36개월”이라며 “의학전공인력의 복무기간이 다른 복무자들에 비해 지나치게 길어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TF팀은 관련 단체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의대생들이 합리적으로 군복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의대협 류환 회장은 “의대생·의전원생들이 사회 속에서 겪고 있는 불합리함이 많다”면서 “의대생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의대협 차원에서 대외적으로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0ju@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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