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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계, 19대 대선 앞두고 방문간호사 고용안정 등 총력 다짐

기사승인 2017.02.17  07: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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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정우회, 정기대의원총회 열고 정치적 영향력 확대 뜻 모아
더민주 양승조·남인순 의원, 간호계 숙원 해결 약속

간호정치인 발굴과 육성을 위해 창립된 간호정우회가 19대 대선을 앞두고 간호계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간호정우회는 16일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에서 ‘19대 대선과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정기대의원총회와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간호정우회 김희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대선이 있는 해로 무엇보다 간호계의 숙원사업이 해결되길 바란다”며 “간호정우회는 우리의 뜻이 각 당과 대선주자에게 정확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희걸 회장은 특히 올해 상반기 중점 과제로 방문간호사의 고용안정을 꼽으며 “방문간호사의 정규직화 등 정책과제를 대선 주자들에게 제안하겠다”고 했다.

간호정우회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방문간호사는 2,500여명에 달한다. 이들은 사회복지사와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어르신, 빈곤 위기 가정 등을 방문하는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가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것과 달리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방문간호사들은 비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축사에 나선 국회의원들도 간호사들의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은 “간호사 면허 소지자가 33만7,000명에 이르지만 실제로 의료계에 종사하는 간호사는 17만9,000명에 불과하다”며 “이는 간호사의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처우가 부실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양 위원장은 “이에 대한 책임은 정부와 국회, 법과 제도에 있다”며 “임신순번제, 방문간호사 고용안정 등 간호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지난해 말부터 간호정우회와 함께 방문간호사 고용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며 “간호정우회가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만큼 조속히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간호정우회가 이날 공개한 올해 예산은 2억4,100만원으로 지난해 2억4,920만원보다 820만원 줄었다.

신규사업으로는 ▲조직활성화 ▲교육사업 ▲정책사업 ▲건강증진사업 ▲홍보 등 5개 영역에서 53개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최나영 기자 joie@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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