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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인턴 3186명·레지던트 3158명 뽑는다

기사승인 2017.11.20  10: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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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대비 인턴 27명·레지던트 65명 감축…전공의 정원구조 합리화 완료

2018년도 레지던트는 올해보다 65명 줄어든 3,158명을 뽑는다. 인턴은 27명 줄어든 3,186명이다. 올해도 전공의 정원이 감축됨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전공의 정원구조 합리화 정책은 2018년 모두 완료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수련환경위원회에서 의결한 ‘2018년도 전공의(인턴 및 레지던트) 정원 책정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인턴 정원은 지난해보다 27명 줄어든 3,186명, 레지던트 1년차는 65명 감소한 3,158명으로 확정됐다.

수련병원은 인턴병원의 경우 전년대비 4개 병원이 늘어난 58개, 인턴 및 레지던트병원과 단일과목 레지던트병원은 1개씩 줄어든 134개와 21개이며 수련기관 35개 등과 합쳐 총 248개로 지정됐다.

육성지원 과목 별도정원 제도도 그대로 유지한다. 병원별 별도정원으로 책정된 인원의 경우 전·후반기 전공의 모집 시 책정된 별도정원 범위까지 모집이 실시되며, 모집된 인원에 대해서는 복지부 사후 승인을 거치면 된다.

특히 레지던트 정원의 경우 인턴과 마찬가지로 지역쏠림현상 방지를 위해 수도권 및 지방간 균형을 맞췄고 비뇨기과의 경우 목표정원보다 추가 감원한 정원 등은 정책적 수요에 따라 별도정원으로 배정했다.

또한 외과와 흉부외과, 비뇨기과, 진단검사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가정의학과, 핵의학과 등 8개 과목에 대해서는 전공의 정원 탄력운영을 도입키로 했다.

수련환경평가위원회 관계자는 “가용자원과 의료정책 변화, 지역별·규모별 수련병원의 특성 등을 반영했고 장기 미충원 병원 및 과목의 정원을 현실화 했다”고 2018년도 전공의 정원 책정 기본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2018년도 전공의 모집은 20일 공고를 시작으로 인턴 전기모집 원서접수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후기는 2월 5일과 6일, 추가모집은 2월 21일과 22일 각각 시행된다.

레지던트 1년차의 전기·후기모집 필기시험 원서교부 및 접수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전국 5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

유지영 기자 molly97@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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