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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건보보장성 강화, 치매국가책임제로 국민 삶 챙기겠다”

기사승인 2018.01.10  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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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신년 기자회견 통해 강조…자살예방, 감염병 대응 강화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첫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치매국가책임제 등을 통해 국민의 삶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살예방과 감염병 관리 등을 언급하며 국민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전 2018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올 한해 국정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걸맞는 삶의 질을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나라와 정부가 국민의 울타리가 되고 우산이 되겠다. 정부 정책과 예산으로 더 꼼꼼하게 국민의 삶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달부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치매국가책임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의료, 주거, 교육과 보육에 대한 국가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해 기본 생활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자살예방과 감염병 예방 등 국민생명 지키기를 강조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새해에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 국민안전을 정부 핵심국정목표로 삼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대규모 재난과 사고에 대해서는 1회성 대책이 아니라 상시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022년까지 자살예방,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3대 분야 사망 절반 줄이기를 목표로 하겠다”며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해 감염병, 식품, 화학제품 등의 안전문제도 정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해 국민께 보고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갈 길은 국민의 길이 돼야 한다.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만드는 것이 올해 우리 모두가 함께 가야할 길”이라며 “평범한 삶이 더 좋아지는 한 해를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

곽성순 기자 ks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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