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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급여약품 처방액, 한방 40%·요양병원 25% 늘어나

기사승인 2018.01.12  0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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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1~10월) 분석…전년비 증가폭 커

지난해 한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의약품 처방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연월을 기준으로 2017년 1~10월까지 요양기관 종별 급여 의약품 처방액을 직전년도(2016년 1~10월)와 비교한 결과, 한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약품 사용액의 증가가 가장 컸다.

지난해 1~10월 한방병원의 처방일수는 직전년도보다 31만2,000일이 줄어들었지만, 의약품 처방액은 39억5,200만원으로 전년동기(28억3,600만원) 39.4%(11억1,600만원) 늘었다.

처방일수가 직전년도 대비 무려 22.4% 늘어난 요양병원의 의약품 처방액 증가폭이 한방병원 뒤를 이었다. 요양병원의 작년 처방액은 1,461억1,800만원으로 직전년도(1,815억7,200만원)보다 354억5,400만원(24.3%)이 상승했다.

다음은 ▲치과병원(2017년: 69억3,100만원, 전년비: 18.8%↑) ▲보건의료원(160억8,200만원, 18.2%↑) ▲치과의원(532억7,800만원, 11.7%↑) ▲종합병원(3조 5,504억9,400만원, 8.1%↑) ▲의원(5조8,969억5,800만원, 7.3%↑) 등의 순이었다.

보건소 및 보건지소와 상급종합병원은 1%대 상승률로 처방액 증가폭이 비교적 작았다.

약품 처방일수의 경우엔 요양병원과 한방병원을 제외한 모든 요양기관 종별이 지난해 처방일수가 직전년도보다 10% 이상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상급종합병원과 치과의원의 처방일수가 전년비 각각 16.8%, 14.9%가 줄어 처방일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약품 처방일수 증가가 가장 컸던 요양병원의 2017년 처방일은 7억1,282만9,000일로 2016년보다 1억3,036만일이 늘어났다.

한편 요양기관 종별 처방액 규모는 ▲의원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보건소 ▲보건지소 ▲치과의원 ▲보건의료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순으로 컸다.

처방일수는 ▲의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치과의원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의료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순이다.

남두현 기자 hwz@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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