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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약사 신약 파이프라인, 합성약 44% 바이오 56%

기사승인 2018.02.10  06: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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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협회 분석 결과, 질환별로는 종양·대사질환·중추신경·감염질환 순

국내 제약사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은 합성의약품보단 바이오의약품이 많고, 치료영역 가운데선 종양에 대한 연구가 약 30%로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 '한국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분석(이민주 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11월 기준 국내 제약사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은 934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합성의약품은 407개로 43.6%, 바이오의약품은 527개로 56.4%를 차지했다.

치료영역은 종양(Oncology)이 263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사질환(Metabolic Disorders) 135개, 중추신경(Central Nervous System) 118개, 감염질환(Infectious Disease) 100개, 면역(Immunology) 74개 등의 순이었다.

개발단계별로는 전임상 단계가 356개(합성의약품), 후보물질 단계가 264개, 임상 1상 단계가 158, 임상 2상 단계가 105개, 임상 3상 단계가 98개 등이었다.

중국은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이 한국보다 425개 많은 1,359개, 일본은 한국보다 275개 많은 1,209개를 보유했다.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의 비율은 중국은 바이오의약품이 61.4%로 더 많은 반면 일본은 합성의약품이 54.6%로 바이오의약품보다 많았다.

치료영역은 중국과 일본 모두 종양이 각각 736개, 386개로 가장 많았다.

개발단계별로 보면 일본은 전임상 단계가 467개, 임상 2상과 1상이 각각 269개, 232개 순이었고, 중국은 전임상 단계가 524개, 후보물질발견 단계와 임상 1상 단계가 각각 302개, 261개로 뒤를 이었다.

임상 3상 단계는 일본이 155개(한국 대비 57개↑)로 가장 많았고, 중국은 3상 단계 파이프라인이 97개로 한국보다 1개 적었다.

허가 Pre-Registration(예비등록) 단계에 있는 파이프라인은 일본 68개, 한국 15개, 중국 9개였다.

남두현 기자 hwz@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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