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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협, 제16대 회장 선출 무산…역사상 최초

기사승인 2018.02.12  0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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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총회서 회장단 투표 진행했으나 재적대의원 3분의 2의 찬성 얻지 못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회장 선출이 무산됐다. 의대협 회장 선출이 무산된 것은 의대협 설립 이후 최초다.

의대협은 지난 11일 서울유스호스텔에서 겨울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16대 회장단 투표의 건’을 진행했다. 하지만 단독 후보로 출마했던 연세의대 이동재 후보가 재적대의원 3분의 2의 찬성표를 얻지 못해 회장 선출이 실패로 돌아갔다.

의대협은 지난 11일 서울유스호스텔에서 겨울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16대 회장단 투표의 건’을 논의했다.

의대협 회칙에 따르면 단독 후보의 경우 선거권을 가진 대의원(40명)의 3분의 2 이상(27명) 찬성을 얻어야 한다. 그런데 이날 임총에 참석한 대의원이 의결정족수인 27명이다. 이동재 후보가 회장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참석 대의원이 만장일치로 찬성해야 했다.

그러나 투표 결과 찬성 24명, 반대 1명, 기권 2명이 나와 회장 선출건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의대협 선거관리위원회와 중앙운영위원회, 의결심의위원회(이하 의결위)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30일 내 보궐선거를 시행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의장단과 의결심의 위원장을 중심으로 꾸려지게 된다. 제15대 회장과 부회장은 비대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구체적인 비대위의 구성 및 보궐선거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이민주 기자 minju9minju@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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