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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로가라티닙’, 폐암 이어 방광암 치료 효과 확인한다

기사승인 2018.02.12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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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식약처 2·3상 임상시험 허가…도세탁셀 등 기존 치료요법과 생존기간 연장 비교

바이엘이 개발 중인 FGFR(Fibroblast Growth Factor Receptor, 섬유아세포성장인자수용체) 변이 표적항암제 '로가라티닙'(rogaratinib, BAY 1163877)이 국내에서 폐암에 이어 방광암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일 바이엘코리아가 신청한 로가라티닙(BAY 1163877) 2상 및 3상 연속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이전에 백금 함유 화학 요법(도세탁셀, 파클리탁셀 등)을 받은 FGFR 양성 판정을 받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성 판 상피암 환자에서 화학 요법과 비교해 로가라티닙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위한 무작위, 공개 라벨, 다기관 2/3상 연구다.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에서 2상 및 3상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의 주요 목적은 FGFR 양성 요로 상피암 환자에 있어 로파티닙과 기존 화학 요법의 전반적인 생존기간 연장 여부를 비교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FGFR은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폐암, 방광암 등 고형암 세포가 빨리 성장하는데, 이를 차단해 암을 치료하는 기전이다. 전 세계적으로 FGFR을 차단하는 고형암 치료제 개발이 활발하다.

최근 개발된 다중 표적항암제인 노바티스 자이카디아 또는 에자이 렌미바 등도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 외에 FGFR까지 억제해 암 치료효과를 높여 주목받기도 했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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