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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업무 수행

기사승인 2018.02.12  12: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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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78개 지사에서 상담‧작성지원‧등록 가능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연명의료결정제도의 본격 시행에 맞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작성지원, 등록 업무를 지원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인 사람이 자신의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작성한 것을 말하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해 연명의료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남겨놓을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본인의 명시적 의사에 의한 연명의료결정을 제도화 한 중요한 서식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을 찾아가 충분한 설명을 듣고 작성해야 법적으로 유효한 문서가 된다.

공단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됨에 따라 전국 178개 지사에 상담․등록 직원을 교육‧배치해 4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공단 장미승 급여상임이사는 “4일부터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돼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자기결정이 존중되고 임종기 의료가 무의미한 연명치료에서 벗어나 품위 있는 삶을 마무리 하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이사는 “공단은 전국지사를 활용한 등록기관 역할 수행으로 연명의료중단 결정의 기회 제공 및 결정존중의 문화조성으로 대국민 인식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곽성순 기자 ks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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