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트리 오일이 질 분비물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많은 여성들이 질염과 같은 다양한 질병으로 인해 흔히 냉이라고 불리는 질 분비물로 고생하고 있는데요. 티트리 오일을 사용하면 불쾌한 냄새뿐만 아니라 항염 효과도 볼 수 있다는 얘기에 한동안 천연 오일 대란도 일어났었죠. 그런데 과연 천연 오일, 정말 질 분비물 감소에 영향을 줄까요? ＜건물주＞ 산부인과 크루 웅박이 파헤쳐 봤습니다!

▶ 출연진
: 웅박(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주웅 교수), 깜신(건양대학교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 쭈니(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 JYP(청년의사신문 박재영 편집주간), 써니(청년의사신문 이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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