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슴 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모양을 보면 수술 여부를 알 수 있다, 촉감이 다르다, 누웠을 때 티가 난다, 모유 수유가 어렵다는 등 여러 가지 루머도 많은데요, 정말일까요? 현재 가슴 성형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했을까요? 허쉬성형외과 김응삼 원장, 김배우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00:00 ~ 00:02 오프닝
00:03 ~ 00:14 우리나라 여성들이 선호하는 사이즈는?
00:14 ~ 00:29 티나는 가슴성형, 왜 그럴까?
00:29 ~ 00:30 클로징
관련기사
- [나는의사다] 545회 - [건물주] 개한테 물렸을 때 응급처치 방법은?
- [나는의사다] 544회 - 500㎖의 출혈은 응급 상황인가요?
- [나는의사다] 543회 - 정신과약물, 바꿔도 문제없을까요?
- [나는의사다] 542회 - [건물주] 이관협착증도 다이어트와 관련이 있나요?
- [나는의사다] 547회 - 가슴 보형물, 촉감 vs 모양 뭐가 더 중요할까?
- [나는의사다] 548회 - [건물주] 혀가 갈라지는 병의 원인이 무엇인가요?
- [나는의사다] 549회 - 소아 난청, 언제 보청기를 해줘야 하나요?
- [나는의사다] 550회 - 우연히 병원에 갔다가 ‘녹내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