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곳부터 물, 벌레, 개 등 아직은 무서운 게 너무 많은 우리 아이. 대부분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나아지지만, 특별한 경험으로 인해 남는 트라우마의 경우 아이가 평생 안 좋은 기억을 안고 살게 될까 걱정스러운데요... 공포심이 많은 우리 아이, 좋아질 수 없을까요?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건물주> 정신건강의학과 크루 노형이 나섰습니다!

▶ 출연진
: 노형(연세휴클리닉 정신건강의학과 노규식 원장), 깜신(건양대학교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 JYP(청년의사신문 박재영 편집주간), 써니(청년의사신문 이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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