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종양은 정상 성인의 약 4~7%에게서 관찰될 정도로 꽤 흔한 질환입니다. 심지어 갑상선 질환의 과거력이 없는 환자도 정기 검진을 받다가 갑상선 종양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내 몸에서 갑상선 종양이 발견되었다면, 제일 먼저 양성인지 악성(암)인지를 진단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갑상선 종양 가운데 양성과 악성(암)은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연세암병원 갑상선암센터장 남기현 교수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00:00 ~ 00:04 오프닝
00:04 ~ 00:18 갑상선 종양과 갑상선암을 진단하는 방법
00:18 ~ 00:32 양성 종양이 갑상선암으로 변할 수도 있나요?
00:32 ~ 00:33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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