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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이+세미플리맙', 비소세포폐암에 효과 있을까

기사승인 2018.06.11  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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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REGN2810' 글로벌 2상 승인…병용요법 효과 확인 예정

사노피와 리제네론이 공동 개발 중인 세미플리맙(Cemiplimab)과 BMS 면역항암제 여보이(성분명 이필리무맙) 병용요법 효과를 알아보는 글로벌 2상 임상시험이 국내에서도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REGN2810' 2상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REGN2810'은 세미플리맙의 임상시험제품명이다.

세미플리맙은 PD-1을 타깃으로 하는 인간 단클론 항체로 리제네론의 독점기술인 VelocImmune이 적용됐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은 종양의 PD-L1 발현 비율이 50% 미만인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차 치료에서 표준 및 고용량의 REGN2810(세미플리맙, 항-PD-1 항체)과 이필리무맙(항-CTLA-4 항체)의 병용 요법에 대한 무작위배정, 공개 임상시험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성빈센트병원, 인하의대 부속병원, 울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에서 진행된다.

세미플리맙은 현재 피부편평세포암, 기저세포암종, 비소세포폐암, 신세포암종, 자궁경부암 등에 효과를 확인하는 글로벌 임상시험이 실시되고 있다. 지난 2017년 9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획기적인 피부편평세포암치료제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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