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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르탄 사태로 '디오반' 등 오리지널 의약품 반사이익

기사승인 2018.07.10  12: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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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바티스, 협력 도매업체에 공문 보내 주문 증가 따른 협조 당부

발암물질 함유 발사르탄 사태로 오리지널 의약품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사르탄 성분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디오반’ 등을 보유한 한국노바티스는 최근 협력 도매업체들에 해당 제품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는 공문을 보냈다.

한국노바티스는 10일자 공문을 통해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중국산 ‘발사르탄 (Valsartan)’ 원료로 사용된 제품의 판매 중지 조치 후 한국노바티스에서 유통하는 ‘발사르탄’ 제품의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며 “제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해당 제품들의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제품은 ▲디오반 필름코팅정 40mg, 80mg, 160mg, 320mg ▲코디오반 정 80/12.5mg, 160/12.5mg ▲엑스포지 정 5/80mg, 5/160mg, 10/160mg 등 발사르탄 성분 단일제와 복합제다.

한국노바티스 측은 “디오반 등은 현재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의약품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 도매업체에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제지앙 화하이사의 원료를 사용한 발사르탄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돼 현재 115개 제품이 판매정지 및 처방 중지된 상태다.

이에 판매정지 약제를 복용하던 고혈압 환자들이 병의원과 약국 등에서 약물 교체, 환불 등을 요구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박기택 기자 pkt77@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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