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의사다 단골 소재인 ‘골다공증’. 고령의 경우 골다공증을 방치하면 골다공증성 골절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고, 한 번 골절이 생기면 2차 골절 발생 위험도 올라가는데요, 고령사회가 되면서 골다공증 및 2차 골절 예방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예방과 지속적인 치료에 관심이 적습니다. 오늘 나는의사다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김경민 교수님과 함께 뼈건강을 지키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00:00 ~ 00:02 오프닝
00:04 ~ 00:14 키가 줄어들고 허리가 굽으면, 골다공증의 신호?
00:14 ~ 00:34 골다공증 치료제의 다양한 종류와 특징
00:34 ~ 00:35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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