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은 주로 겨울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방광이 수축되면서 배뇨장애가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여름에도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일각에서는 냉방과 아이스커피를 원인으로 꼽는데요. 과연 사실일지 양깡과 함께 알아봅니다.
00:00 ~ 00:05 오프닝
00:05 ~ 00:12 전립선비대증의 정의
00:12 ~ 00:35 전립선비대증의 원인과 치료
00:35 ~ 00:35 클로징
관련기사
- [나는의사다] 584회 - [건물주] '간이 크다'는 표현,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나요?
- [나는의사다] 583회 - 휴가철 많이 생기는 각종 상처, 올바른 응급처치법은?
- [나는의사다] 582회 - 치아에 생기는 마의 삼각지대, 블랙트라이앵글
- [나는의사다] 581회 - 환갑 때의 근육량이 기대수명을 결정한다?
- [나는의사다] 586회 - 여름철 불면증, 벗어날 방법을 알려주세요!
- [나는의사다] 587회 - [건물주] 카베진과 가네진, 오래 복용해도 되나요?
- [나는의사다] 588회 - 폭염 속 온열질환, 이렇게 대처하세요
- [나는의사다] 589회 - 여행에서만큼은 피하고 싶은 '급성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