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생선가시, 닭뼈 등 이물질을 꿀꺽 삼켰다가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위산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아 내시경으로 꺼내야 하는 일이 종종 생기는데요. 간혹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소화기내과 전문의 교회오빠와 응급의학과 전문의 순드래곤은 과연 내시경으로 어디까지 꺼내봤을까요? 그 생생한 이야기, 지금 만나봅니다.

00:00 ~ 00:03 오프닝
00:03 ~ 00:32 내시경과 이물질
00:32 ~ 00:33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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