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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환자 판단기준 바뀌나…질본, 국감 업무보고서 피력

기사승인 2018.10.10  11: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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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본부장 “검역체계 개선·의심자 판단기준 재검토하겠다"…메르스, 16일 종식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 판단기준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정 본부장은 10일 오전 시작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번 메르스 사태를 심층 분석해 메르스 대응 미비점을 보완할 것”이라며 “검역체계 개선, 검역조사서 개선 등은 물론 메르스 의심환자 판단기준, 외국인 의심자 파악 절차, 접촉자 관리 등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또 “이번 메르스 사태는 10월 16일 종료될 예정”이라며 “지방자치단체와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해 위기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발생한 메르스 사태는 쿠웨이트 방문 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를 거쳐 입국한 61세 남성으로부터 시작됐다.

이 남성은 입국 시 공항에서 실시한 검역과정에서 설사 증상을 보고했지만 메르스 의심기준인 발열이 없다는 이유로 검역과정을 통과할 수 있었다.

이에 메르스 의십환자 판단기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곽성순 기자 ks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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