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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바이오, 논문 발표 많지만 산업 연결 미흡”

기사승인 2018.10.10  1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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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과학지 국가경쟁력 평가서 26위…2016년 보다 두 단계 하락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10일 미국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지가 최근 발표한 ‘2018년 바이오 국가경쟁력 지수’에서 한국은 2016년 대비 두 단계 하락했다고 전했다.

한국 바이오 분야는 관련 논문발표가 많고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 산업과 잘 연결이 되지 않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54개국 대상으로 7개 부분(생산성, 지적재산권 보호, 집중도, 기업지원, 교육/인력, 기반 인프라, 정책 및 안전성)의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한국은 26위로 2016년 24위에서 2단계 하락했다.

2018년 한국의 바이오 국가경쟁력 지수 총점은 21.8점으로, 생산성과 집중도·기업지원·교육/인력 점수는 상승한 반면, 기반 인프라와 정책 및 안전성 점수는 하락했다.

한국은 바이오 투자부문에선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의료·제약, 바이오연료 개발 및 인프라 지원 등 바이오 기술에 대한 정부와 민간의 투자의지가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관련 논문발표가 많은 편(9위)이지만, 산업으로의 연결고리는 약하다는 평가도 따랐다. 활용도가 낮은 기술로는 규제로 임상에 도입되지 못하고 있는 원격의료도 언급됐다.

한편 한국은 생명공학 기반 인프라는 스위스와 함께 최고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바이오 생산성은 미국이 압도적인 점수 차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지적재산권 보호는 핀란드가 1위, 미국이 2위를 차지했다.

바이오 집중도는 생명공학 특허출원 비율이 높은 리투아니아가 1위, 기업지원은 미국과 싱가포르 순이었다. 교육/인력과 정책 및 안전성은 싱가포르가 1위에 올랐다.

남두현 기자 hwz@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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