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 처음 했던 말 '엄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는데 이후 좀처럼 말이 늘지 않아 걱정입니다. 또래 친구들은 숫자도 세고, 노래도 부르기 시작하는데 우리 아이만 늦어지는 것 같아 불안해지는 엄마 마음. 단순히 말이 느린 건지, 혹시 다른 문제가 있진 않을지, 전문가 상담을 받아야 하는 건지... 말이 느린 우리 아이, 치료가 필요한 걸까요? 늦어지는 아이의 언어 발달로 초조한 육아맘들을 위해 <건물주> 정신건강의학과 크루 노형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 출연진
: 노형(연세휴클리닉 정신건강의학과 노규식 원장), 깜신(건양대학교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 JYP(청년의사신문 박재영 편집주간), 써니(청년의사신문 이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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