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아프면 생각나는 곳, 바로 치과인데요. 막상 치과에 가려면 두려움이 앞섭니다. 바로 치과 치료가 '아프다'는 생각 때문이죠. 특히 아픈 치료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신경치료인데요. 대체 신경을 어떻게 치료한다는 걸까요? 왜 신경치료는 아픈 치료의 대명사가 된 걸까요? 올쏘(미소를만드는치과 박창진 원장)가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00:00 ~ 00:03 오프닝
00:03 ~ 00:37 치아 신경치료
00:37 ~ 00:38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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