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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업계, 보험 확대 대기수요에 하반기 실적 기대 

기사승인 2018.10.18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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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축소로 치과용 임플란트 업체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주요 치과용 임플란트 업체는 오스템임플란트와 덴티움, 디오가 있다. 이들 업체는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를 제외하고 올해 국내 매출이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2분기 국내 매출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전년동기 대비 7.5% 성장(전체 매출 1,127억원 중 국내 매출 517억원)했지만 덴티움과 디오는 전년동기보다 각각 14.3%(473억원 중 114억원), 26.2%(232억원 중 93억원) 낮아졌다.

상반기 누적 국내 매출액도 오스템임플란트가 14.3% 성장(전체 매출 2,212억원 중 국내 매출 1,080억원)한 반면, 덴티움과 디오는 각각 10.1%(), 6.6% 매출이 역성장 했다.

업계에선 많은 환자들이 임플란트 시술을 보험적용 확대가 시작되는 7월 이후로 미룬 것이 국내 매출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보고 있다.

임플란트 업계 관계자는 “보험적용 확대가 7월부터 적용되면서 올해 상반기는 시술을 7월까지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많았다”면서 “상반기 매출이 회사 기대보다 저조한 상황”이라고 했다.

반면 올해 상반기 주력제품 TS3 등의 제품판매가 호조를 보인 오스템임플란트는 다른 업체와의 경쟁을 자신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에서 올해 상반기 임플란트 제품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면서 “남은 하반기 건강보험 정책으로 영향까지 고려하면 경쟁업체와의 점유율 간격을 더 벌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본인부담금은 50%에서 30%로 인하됐다.

이에 증권가에선 고령화와 맞물려 임플란트 업체들이 적잖은 정책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주가는 연초대비 오스템임플란트가 25.7% 하락(2018년 1월2일: 5만9,100원→2019년 10월17일 4만3,900원), 덴티움이 26.6% 상승(6만5,800원→8만3,300원), 디오가 22% 하락(3만5,300원→2만7,550원)했다.

남두현 기자 hwz@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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