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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원 궐기대회 참석' 동원령 내린 응급의학회…진료인력 제외

기사승인 2018.11.06  17: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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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진료 결과 부정적이라고 형사 책임 물으면 자유로울 사람 없다”

전국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전공의들이 오는 11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으로 집결한다.

소아 오진 사망 사건에 연루된 의사들에게 실형을 선고한 법원 판결의 부당함을 지적하기 위해 열리는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대한응급의학회는 6일 성명서를 내고 대한의사협회가 개최하는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응급의료센터 진료인력을 제외한 전 회원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응급의학회는 “2013년 경기도 성남 지역 모 병원에서 발생한 소아 사망 사건에 대해 유족들의 슬픔을 이해하고 위로드린다”고 운을 뗀 뒤 “응급의학과 전문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금고 1년형 선고와 법정 구속에 대해 향후 응급의료의 특성을 고려한 올바른 판결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응급의학회는 이어 “응급의학과 의사에게 진료 중 매우 드문 질환에 대한 최종 진단을 요구하고 응급진료 후 결과가 부정적이었다고 형사적 책임을 묻는다면 우리나라 의사 중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지적했다.

응급의학회는 “11일 개최되는 총궐기대회에 응급의료센터 진료인력을 제외한 전 회원이 참여해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알리겠다”며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전공의들은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묵묵히 밤낮, 휴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24시간 365일 응급진료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수연 기자 soo331@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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