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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판매제품 100개 중 절반 이상 현행법 위반

기사승인 2018.11.07  17: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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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23개 맘카페 조사결과 의약품 등 불법유통한 업체 2곳 고발

온라인 맘카페 23곳에서 판매된 제품 100개 중 57개가 현행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온라인 카페 등에서 공동구매 또는 판매·광고하는 100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불법유통 및 허위과대광고 제품 57개를 적발해 시정, 고발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7일 밝혔다.

호빵맨 모기패치는 의약품으로 온라인에서 유통할 수 없다.

점검 대상은 회원수가 많고 의약품과 화장품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영유아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공동구매하거나 광고판매하는 맘카페 23곳이다.

점검 결과 ▲의약품(동전파스 등) 불법 유통 18건 ▲의약외품(치약 등) 불법 유통 9건 ▲의약외품(치약) 허위·과대광고 4건 ▲화장품(로션 등) 허위·과대광고 26건 등이 적발됐다.

식약처는 의약품 및 의약외품을 불법 유통한 2개 업체는 고발했으며 의약품 5종 192점, 의약외품 8종 233점을 압류했다.

또한 의약외품·화장품을 허위·과대 광고한 1,238개 판매사이트는 차단 조치했으며,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은 자가소비용이나 보따리상 등을 통해 국내로 유입된 제품들로 안전성·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정품 여부가 확인이 어려워 구매 시 소비자의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회원이 많은 카페, 인스타그램 등에 대한 불법 유통 제품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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