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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직격타 맞은 소청과의원만 진료비 감소

기사승인 2018.11.15  12: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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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원일수도 가장 많이 줄어…비뇨의학과의원, 내원일수 줄었지만 진료비는 급증

저출산 여파로 소아청소년과 의원에 지급되는 진료비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 진료비가 감소한 의원은 소청과가 유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의원에 지급된 요양급여비는 7조4,7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정신건강의학과가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으며 비뇨의학과 14.2%, 피부과 12.3%, 마취통증의학과 10.7% 순이었다.

비뇨의학과는 전년 동기 대비 내원일수는 0.1% 줄었지만 급여비는 1,994억원으로 전년 동기(1,746억원) 대비 14.2%나 올랐다.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8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

전년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 내원일수가 감소한 의원은 비뇨의학과를 비롯해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청과, 안과 등 6개 진료과였지만 요양급여비도 감소한 과는 소청과가 유일했다.

올해 상반기 소청과의원 요양급여비는 4,028억원으로 전년 동기(4,038억원) 대비 0.2% 감소했다. 소청과는 내원일수 감소폭도 가장 커 2017년 상반기에 비해 올해 상반기 내원일수가 5.5%나 줄었다.

소청과의원 진료비 감소세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2017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7,807억원이던 소청과의원 요양급여비는 2017년 7,709억원으로 1.3% 줄었다. 같은 기간 요양급여비가 감소한 진료과는 소청과가 유일했다.

송수연 기자 soo331@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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