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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 진료비의 36% 가져가는 한방

기사승인 2018.11.16  0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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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 자보 진료비 증가세 이어져…자보 청구건수의 48%가 한방

한방 자동차보험 진료비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전체 자보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보 진료비는 9,522억원으로 전년 동기(8,582억원) 대비 10.95% 증가했다.

한방병원의 자보 진료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한방병원에 지급된 자보 진료비는 1,360억원으로, 1,003억원이었던 전년도 상반기보다 35.5%나 증가했다. 한방병원 자보 진료비 청구건수는 103만6,000건으로 전년 동기(78만3,000건) 대비 32.3%나 늘었다

한의원에 지급된 자보 진료비도 2,033억원으로 전년 동기(1,628억원) 대비 24.9% 증가했다. 한의원 자보 진료비 청구건수는 300만7,000건으로 전년 동기(259만8,000건) 대비 15.8% 늘었다.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8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

올해 상반기 전체 자보 진료비에서 한방병원과 한의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35.6%였으며 청구건수도 전체의 48.1%나 차지했다.

자보 진료비에서 한방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23.01%에서 2016년 27.95%, 2017년 31.82%으로 꾸준히 늘었다.

같은 기간 의원과 상급종합병원의 자보 진료비 청구건수는 줄었으며 병원과 종합병원은 늘긴 했지만 증가율이 1%도 안됐다.

의원은 올해 상반기 235만9,000건을 청구해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했으며, 상급종합병원은 16만9,000건에서 15만5,000건으로 8.2%나 줄었다. 의원에 지급된 자보 진료비는 1,253억원이며 상급종합병원 자보 진료비는 1,101억원이다.

송수연 기자 soo331@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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