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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르탄 사태 이후 한국 DUR에 관심 높아”

기사승인 2018.11.17  0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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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바레인 SEHATI-ICT 프로젝트 진척률 공개…중남미 국가들도 HIRA시스템 관심 보여

바레인에 HIRA 시스템을 수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아세안과 중남미 지역으로도 발을 넓히고 있다.

심평원은 지난 2017년 3월 바레인과 국가보건의료시스템 개혁 사업인 ‘바레인 SEHATI-ICT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고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rug Utilization Review, DUR)와 국가건강보험정보시스템(National Health Insurance Information System, NHIIS) 등 4가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 사업비만 1,500만 달러(170억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협력단 이광형 국제협력부장은 지난 16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 보건의약 전문지 기자 워크숍에서 바레인 등 해외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심평원 국제협력단 이광형 국제협력부장은 지난 16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 보건의약 전문지 기자 워크숍에서 바레인 SEHATI-ICT 프로젝트가 70.3%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지난 2017년 6월부터 오는 2020년 1월까지로, DUR 시스템 구축은 96.7% 진척됐으며 NHIIS는 64.0%, 국가진료정보저장소(National Electronic Medical Record, NEMR)은 66.4%, 국가의료정보활용시스템(Smart Utillization of NEMR, SUN)은 52.4%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심평원은 바레인에 이어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인도,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5개국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지출 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6월 미국 워싱턴 D.C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 본부에서 열린 ‘한-IDB협력 세미나’에 참석해 ‘ICT 기반 HIRA 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중남미 진출을 위한 토대를 닦았다.

이 부장은 “바레인 SEHATI-ICT 프로젝트는 사업비만 1,500만 달러이고 향후 5년간 시스템 유지보수도 담당하기로 돼 있어서 지속적인 비용 창출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장은 중남미 국가들도 HIRA시스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중남미 국가들은 발사르탄 고혈압약 사태 이후 한국 DUR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DUR 시스템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했다.

송수연 기자 soo331@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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