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d_ad1

초음파 적정성 평가지표에 인증의 비율 포함되나

기사승인 2018.12.04  06:00:26

공유
default_news_ad2

- 심평원, ‘초음파 적정성 평가 방안 마련’ 연구보고서 공개

적정한 초음파 검사를 유도하기 위해 초음파 관련 교육 이수율이나 인증의 비율을 평가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초음파 적정성 평가 방안 마련’ 연구보고서를 최근 공개했다. 연구는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가 진행했다.

연구진은 “초음파 검사는 진단과 추적 관리 목적 등으로 시행돼 환자 결과와 직접적인 인과성이 낮고 다양한 해부학적 부위에서 검사가 이뤄져 단일한 평가 기준을 개발하기는 제한적”이라며 “연간 초음파 검사량이 많아 적정성 평가를 위한 조사표 수집은 어려움이 있어 진료비 청구자료에 기반한 평가가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구조와 과정, 모니터링 영역으로 나눠 초음파 적정성 평가지표를 제시했다.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초음파 적정성 평가 방안 마련' 연구보고서

구조 영역 평가지표는 장비관리 대장 비치·작성 여부와 초음파 관련 교육 이수율 혹은 인증의 비율이다. 초음파는 검사와 동시에 영상 판독이 진행되는 만큼 장비 품질과 인력의 숙련도가 검사 결과에 영향을 주기에 이같은 평가지표를 마련했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과정 영역 평가지표로는 ▲7일 내 동일 진담검사 재검사율 ▲의사 1인당 검사 횟수를 제안했으며 상대적 검사 비중과 횟수는 모니터링 평가지표로 제안했다.

연구진은 “교육 이수율과 인증의 비율은 적정한 검사를 유도하기 위한 자체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교육 필요성을 제시하는 지표”라며 “중장기적으로 구조 영역은 국가 차원의 장비 품질 관리와 표준화된 교육 체계로 대체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또 “현재 진료비 청구 자료에 입력된 정보만으로는 중복 검사 관련 지표의 타당성을 확보하기에는 제한적”이라며 “동일한 검사의 7일 내 재검사율을 지표로 제시했으나 환자의 추적관리 등 임상적으로 필요한 재검사가 있을 수 있어 검사사유 판독 소견과 같은 자료 수집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현재 검사 관리 수준은 단계적 급여화 과정을 거치면서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자료수집 개선 작업과 함께 검사 이용도를 우선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급여화가 완료되는 시점에 적정성 평가 방안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송수연 기자 soo331@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41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3
default_news_ad5

많이 본 기사

ad43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쇼피알/라디오

1 2 3
item35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ad39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