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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다발성골수종 치료 대세는 '3제 병용요법'

기사승인 2018.12.04  0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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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에서 주로 발생해 ‘노인 혈액암’으로 알려진 희귀 혈액암 ‘다발골수종’.

최근 희귀질환인 ‘다발성골수종’ 국내 환자 수가 크게 늘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다발골수종 치료제들이 개발돼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지만, 문제는 이러한 치료에도 병의 진행이 빠르고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신약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의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 등에서 보여주는 다발골수종 치료의 키워드는 바로 ‘3제 병용요법’입니다.

재발한 다발골수종 환자의 치료에서 총 6가지 요법이 최우선 권고(category 1)되고 있고, 이 중 5가지가 3제 병용요법입니다.

다발골수종 치료에서 ‘3제 병용요법’이 각광받는 이유는, 재발을 거듭할수록 다음 치료에 대한 반응률과 반응지속기간이 단축되는 이 질환의 특성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첫 번째 재발부터 우수한 무진행생존기간(PFS) 연장 효과를 보이는 3제 병용요법을 사용해, 병이 재발하지 않고 최대한 오랜 기간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제 요법 중 생존기간 개선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키프롤리스 3제(KRd) 요법입니다. 키프롤리스를 레블리미드, 덱사메타손과 병용하는 KRd 요법은 재발환자 치료에 허가된 3제 요법 중 무진행생존기간(PFS) 개선이 도드라졌습니다. KRd 요법은 NCCN에서 최우선 권고하는 요법 중,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보험급여가 적용되는 요법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키프롤리스 2제요법(Kd)은 NCCN 가이드라인에서 재발 환자에게 최우선 권장하는유일한 2제요법이기도 합니다. 키프롤리스는 2제와 3제요법 모두 약 4년의 전체생존기간(PFS) 데이터가 확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키프롤리스가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의 새로운 표준치료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이유입니다.

키프롤리스 3제요법은 레블리미드 2제요법(Rd) 대비 환자의 삶의 질(QoL) 또한 유의하게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나, 재발을 경험한 다발골수종 환자들, 특히 고령의 환자들도 일상 생활을 영위하며 장기간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다발골수종 치료의 패러다임은 ‘3제 요법’과 ‘생존기간 개선’, 이 두 가지 키워드로 대표된다. 최적의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치료 전략은 초기 재발부터 키프롤리스와 같이 가장 효과적인 3제 요법을 활용해 환자들의 무진행생존기간을 개선하고 이를 장기간 유지해 후속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기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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