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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복합제 이달비클로, 초기 혈압강하 임상유용성 기대"

기사승인 2018.12.05  06: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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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김용진 교수, 한국다케다제약-동아ST 주최 급여 기념 간담회서 강조

고혈압 복합제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고혈압 복합제 이달비클로가 출시됐다. 이달비클로는 ARB계열 '이달비'와 티아지드 유사 계열 이뇨제인 '클로르탈리돈'이 복합된 치료제다.

특히 이달비클로는 출시와 동시에 건강보험 급여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1일부터 급여가 적용되는 대상은 아질사르탄 메독소밀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 및 제2기 고혈압 환자에서 치료 목표 혈압에 도달하기 위해 복합제 투여가 필요한 환자다.

서울대병원 김용진 교수(순환기내과)는 한국다케다제약과 동아ST가 지난 4일 포시즌스서울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달비클로가 복합제 시장에서 유용한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교수는 “고혈압 환자의 심장질환과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선 혈압조절이 매우 중요한데, 아직도 목표혈압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환자가 절반 정도나 된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치료 초기부터 빠르고 강력한 혈압 강하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합제 사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ARB와 클로르탈리돈 이뇨제 복합제와 같은 새로운 복합제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한국다케다제약 등에 따르면 ARB 제제인 이달비는 혈압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인 안지오텐신 II의 수용체를 억제해 혈압을 낮춰준다.

한국다케다제약 의학부 이대욱 상무는 “이달비클로는 진료실 수축기 혈압이 160mmHg 이상, 190mmHg 이하인 2기 고혈압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올메사르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 대비 유의한 혈압 강하 효과를 보였다"고 했다.

이 상무는 특히 "이달비클로군 환자 중 약 87% 이상에서 목표한 혈압에 도달했다. 안전성 프로파일 또한 1,000명 이상 환자가 참여한 임상을 통해 위약 및 올메사르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비클로의 국내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은 한국다케다제약과 동아ST가 공동으로 담당한다. 제품은 40/12.5mg과 40/25mg 두 가지 용량이며, 용량에 관계없이 정당 439원이다.

남두현 기자 hwz@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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