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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리본‧묵념 등 임세원 교수 추모 나선 醫

기사승인 2019.01.09  1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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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임세원 기념 사업회’ 조직 추진…정신과학회도 오는 12일 추모식 열기로

의료계가 진료 상담 중 피살된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세원 교수에 대한 추모 행사에 나서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달 31일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의해 유명을 달리한 임 교수를 추모하기 위해 2019년 1월 한 달간을 추모기간으로 지정했다.

의협은 환자진료라는 숭고한 의사의 역할을 다하고 의학자로서의 학문적 업적을 쌓은 임 교수의 억울한 희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1월 한 달 동안 전 회원이 근조리본을 패용하기로 하고 16개 시도의사회를 통해 근조리본을 배포했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 모든 회원이 진료시작 전 1분간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묵념을 진행하기로 하고, 시도의사회를 비롯 대한의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각과개원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등을 통해 동참을 당부했다.

의협은 또 ‘(가칭)임세원 기념 사업회’ 조직 및 관련 추모행사의 개최를 검토 중이다.

의협 박종혁 대변인은 “의료인 폭행·사망 사건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여러 단체들과 뜻을 모아 '(가칭)임세원 기념 사업회' 조직 및 관련 추모행사 개최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도 오는 12일 임 교수에 대한 추모식을 진행한다.

고려의대 최덕경강의실에서 열리는 추모식에는 학회 관계자와 유가족, 임 교수의 동료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신의학회는 이에 앞서 오는 10일 추모 기자회견을 열고 임 교수 사망에 대한 학회의 입장을 전달한다.

최광석 기자 ck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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