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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도 추모 배지 단다…“애도에 동참”

기사승인 2019.01.10  06: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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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협, 故임세원 교수 추모 기념물 제작·배포 계획

의료계가 1월 한달간을 강북삼성병원 고(故) 임세원 교수를 추모하는 달로 정한 가운데, 의대생들도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기 위해 배지를 달기로 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지난 8일 협회 페이스북에 ‘고(故) 임세원 교수님 추모기념물 배포안내글’을 게시했다.

배지 디자인, 핀버튼

의대협은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기념물(배지)을 제작해 무상으로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배지에는 ‘고(故) 임세원 교수님을 추모합니다’라는 문구와 검은 리본이 새겨진다.

추모기념물 제작을 위해 후원금도 받고 있다. 후원금은 기념물 제작과 배포에 사용될 예정이며 남은 금액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혹은 정신질환자를 위한 단체에 기부된다.

의대협은 “항상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셨던 임 교수님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학생 지도와 환자 진료에 힘쓰시다 유명을 달리했다"며 ”의대협에서도 애도에 동참하고자 기념물을 의대생, 의료인, 비의료인을대상으로 무상으로 배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의대협은 “기념물은 추모의 마음을 담아 어느 누구나 애도를 표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며 “추모하고 애도를 표하는 와중에 대한민국의 의료 환경이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변할 수 있도록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참여하고 주변에도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협에서는 고인의 억울한 희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근조리본을 배포하고 1월 한달 간 전 회원이 패용하기로 했다.

오는 15일에는 진료시작 전 1분간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묵념도 진행된다.

이민주 기자 minju9minju@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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