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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추모…임세원 상 제정 등 논의

기사승인 2019.01.19  0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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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우 교수, SNS 통해 조의금 기부 소식 등 전해

피살된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세원 교수를 기리기 위해 임세원 상 제정 등이 추진된다.

온라인상에 공유되고 있는 고 임세원 교수 추모 그림

임세원 교수의 친구였던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의 사망 이후 진행된 상황을 전했다.

백 교수에 따르면 조의금은 유족의 뜻에 따라 대한정신건강재단에 기부됐으며 임세원상 제정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유족 기부금 외에도 고려의대 동문회, 여러 의사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고인이 근무한 성균관대에서는 오는 3월부터 전체 학부생을 대상으로 고인의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강의하기로 했다. 임세원 강의실 지정도 논의 중이다.

백 교수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조의금을 받기 어렵다며 정중히 거절해 유족들이 1억원을 대한정신건강재단에 기부했다”며 “후학을 격려하는 방향으로 (사용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에 발의된 임세원법안에 대한 조속한 통과 및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백 교수는 “각계의 노력과 관심 덕에 임세원법이라는 이름으로 27개의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며 “여러 의견이 모아져 좋은 방향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민주 기자 minju9minju@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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