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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공의 평균 월급 345만원…춘천성심, 82개 병원 중 1위

기사승인 2019.01.21  06: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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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협, 2018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결과 공개…최고 최저 격차 167만원

전국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들의 평균 월급은 345만원으로 수련병원 간 최대 167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한 달 급여가 가장 많은 곳은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이었으며, 가장 적은 곳은 국립정신건강센터였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해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82개 수련병원 인턴·전공의를 대상으로 ‘2018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를 실시한 전체 결과를 지난 20일 메디스태프와 닥터브릿지를 통해 공개했다.

총 4,900여명(전체 1만2,000여명)의 전공의가 참여한 이번 조사는 ▲100명 이내(소형병원, 32개) ▲100~200명 사이(중소형병원, 29개) ▲200~500명 사이(중대형병원, 15개) ▲500명 이상(대형병원, 6개) 등 수련병원 규모별로 나눠 결과가 산출됐다.

조사결과, 82개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들의 한 달 급여(6개월 간 평균)는 실수령을 기준으로 평균 345만4,700원이었다.

각 그룹별 평균은 ▲100명 이내 전공의 수련병원이 333만1,500원 ▲100명 이상 200명 미만 354만2,000원 ▲200~500명 사이가 349만8,600원 ▲500명 이상이 358만100원이다.

실수령액이 가장 많은 곳은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으로 월평균 423만6,500원이었으며, 가장 적은 곳은 국립정신건강센터로 256만6,700원이었다. 최고와 최저간 간 격차는 166만9,800원이었다.

100명 이내 전공의 수련병원 중 실 수령액이 가장 많은 곳은 전체 1위를 차지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이었고, 한림대 동탄성심병원(415만8,500원)과 강릉아산병원(396만1,500원)이 그 뒤를 이었다. 같은 그룹 내 가장 월급이 적은 병원은 전체 최하위였던 국립정신건강센터였다.

100명 이상 200명 미만 그룹에서는 한림대 성심병원이 412만3,900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최하위인 29위는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307만9,600원)이었다.

200~500명 사이 그룹은 403만3,000원을 지급하는 부산대병원이 1위, 310만4,900원의 경희대병원이 16위(최하위)를 기록했다.

500명 이상의 그룹에서는 삼성서울병원이 369만6,9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아산병원(368만9,100원), 세브란스병원(363만1,700원), 서울대병원(353만9,300원), 고대의료원 349만4,500원), 가톨릭중앙의료원(342만9,100원) 순이었다.

급여 수준을 포함한 '복리후생' 종합 순위는 달랐다.

전공의 급여(월급 및 당직비), 근로계약서, 근로시설, 전공의 복지(휴가 등)를 종합해 산출한 ‘복리후생 종합 순위’는 월급 순위와 다른 양상을 나타냈다. 복리후생 종합 순위는 그룹별 순위만 공개됐다.

월 급여 수준 전체 1위를 달성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은’ 100명 이내 소형병원 그룹에서 13위에 자리했다.

반면 월 급여 최하위였던 국립정신건강센터는 같은 그룹에서 전체 32개 중 18위였다.

100명 이내 전공의 그룹 내 복리후생 종합 1위는 광명성애병원이, 최하위는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차지했다.

100~200명 사이 그룹에서는 서울의료원이 1위, 건양대병원이 29위에 올랐다. 급여 1위였던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은 전체 29개 병원 중 16위에 그쳤다.

200~500명 사이는 가천대 길병원이 1위, 이대목동병원이 15위였다. 급여 1위였던 부산대병원은 8위에 그쳤다.

500명 이상 대형병원 1위는 삼성서울병원이었으며, 그 뒤를 가톨릭중앙의료원(2위), 서울아산병원(3위), 고대의료원(4위), 서울대병원(5위), 세브란스병원(6위)이 이었다.

한편, 2018 전공의 병원 평가 종합 순위 또한 그룹별로 공개됐다.

종합순위는 ▲근로여건 ▲복리후생 ▲수련교육 ▲전공의 안전 ▲환자 수 및 업무로딩 ▲무면허의료행위 등을 반영해 매겨졌다.

대형병원 그룹 1위는 삼성서울병원이었으며, 2위 서울아산병원, 3위 가톨릭중앙의료원, 4위 서울대병원, 5위 고대의료원, 6위 세브란스병원으로 나타났다.

중대형병원 그룹에서는 건국대병원이 1위, 인하대병원이 2위, 계명대동산병원이 3위를 차지했다. 최하위는 이대목동병원이 올랐다.

중소형병원 그룹 1위는 서울의료원이었으며 한림대 강동성심병원이 2위, 인제대 상계백병원이 3위였다. 중앙보훈병원은 29위였다.

소형병원 그룹에서는 광명성애병원이 1위, 원광대산본병원 2위, 국립재활병원이 3위를, 한국원자력의학원이 32위를 기록했다.

이민주 기자 minju9minju@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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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명불허전 2019-02-03 22:48:28

    가천대 길병원이 '킬병원'에서 '힐병원'이 되었다더니...삭제

    • `1123 2019-01-22 12:45:04

      몇년전보다 많이 올랐네;;ㄷㄷ삭제

      • ... 2019-01-21 21:34:33

        대형병원에선 세브란스가 다 꼴찌네
        사랑과 희생 강요는 그만삭제

        • 병원인 2019-01-21 08:26:22

          도긴개긴. 열심히 순위 매겼는데 순위가 무슨의미가 있나요?
          오히려 많이 차이가 나는 내용이나 근로조건이 무엇인지
          전공의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병원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하는가도 짚어주면 좋았을걸( 내가 기사하나에 뭘 바라나...)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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