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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내 '간호정책 TF' 신설에 환영 표하는 간호계

기사승인 2019.02.08  0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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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협·간무협 성명 내고 체계적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 표출

보건복지부가 간호정책 전반을 전담할 ‘간호정책 특별전담조직(간호정책TF)를 신설하자 간호사들을 넘어 간호조무사들도 환영을 표하고 나섰다.

지난 1일 신설된 ‘간호정책 TF’는 앞으로 간호인력 수급관리, 업무범위, 배치기준, 양성체계, 근무환경 개선 등 간호정책 전반을 전담하게 된다.

그러자 대한간호협회는 성명을 내고 “지난 1970년 보건사회부 내 의정국 간호사업과가 폐지되고 1975년 의정과 간호계로 축소된 이후 45년 만에 ‘간호정책 TF’가 설치됐다"며 ”이로써 간호정책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추진될 수 있는 질적 기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간협은 “간호정책 TF의 설치를 통해 고령화와 만성질환 중심으로 변화된 질병양상의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간호교육 질관리,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발전 등을 통해 숙련된 간호사가 현장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질적인 간호정책이 추진될 수 있는 조직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복지부 내에서도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간호정책이 종합적, 체계적으로 수행될 것”이라며 “복지부를 넘어 교육부,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다부처간 협의를 통합해 논의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는 것에도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간협 신경림 회장은 "간호정책 TF 설치는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가 간호인력과 관련한 종합적인 지원센터로 도약하는 계기될 것”이라면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모두를 아우르는 간호전달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 중인 간호법 제정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도 지난 7일 성명을 내고 간호정책TF가 신설된 데 환영의 뜻을 표했다. 다만 간호조무사 직종에 대한 전담인력 배치를 강조했다.

간무협은 “국가보건의료정책에 종사하는 간호조무사는 2018년 말 현재 72만여명, 활동 간호조무사는 20만여명으로 활동 간호인력의 50%를 차지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간호조무사 양성교육 질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고 간호조무사의 역할에 대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간무협은 “극심한 고용불안과 임금저하로 사회적 지위와 자존감 역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간호조무사 직종에 대한 정책을 담당할 전담인력을 (TF 내) 배치해 간호조무사 양성교육의 질적 향상과 직무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기회 확대, 보건의료정책에서의 활용증대,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계획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간무협은 “아울러 간호정책 TF가 간호정책을 추진, 수행하는 과정에서 관계자들과의 소통도 중요하게 여겨주길 바란다”며 “우리 협회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간호정책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정부정책에 적극 참여·협력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주 기자 minju9minju@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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