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d_ad1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 의약품 부작용 19건, 피해구제급여 받는다

기사승인 2019.02.09  06:00:58

공유
default_news_ad2

- 의약품 부작용 심의위원회, 21건 심의…사망일시보상금 및 장례비와 진료비 지급키로

올해 처음 열린 '의약품 부작용 심의위원회’에서 총 19건의 의약품 부작용에 대해 피해구제급여 지급이 결정됐다.

약, 알약, 의약품, 캡슐, 먹는 약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공개한 '의약품 부작용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르면, 안건으로 올라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총 21건으로 이 중 두건을 제외한 19건에 대해 피해구제급여비 지급이 결정됐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는 정상적인 의약품 사용에도 불구 부작용으로 사망, 장애, 질병 등 피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한 제도다.

피해구제급여가 결정된 19건 중 2건은 사망일시보상금 및 장례비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나머지 17건에는 진료비 지급이 결정됐다.

우선 설박탐나트륨/암피실린나트륨을 복용한 후 중증 피부이상반응인 독성표피괴사용해가 발생한 환자와 이오프로마이드 복용 후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사망한 환자에게는 각각 사망일시보상금과 장례비를 지급키로 했다.

진료비를 지급키로 한 사례를 살펴보면, 알로푸리놀 복용 후 드레스증후군,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등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으며, 제 2형 당뇨병치료제인 리라글루티드를 복용한 후 급성 췌장염이 발생해 진료비를 지급키로 한 사례도 있었다.

이오헥솔, 테오브로민/프라수그렐염산염/피타바스타틴칼슘, 리팜피신/이소니아지드/피라진아미드/에탐부톨염산염 약물을 복용한 후 약물발진이 발생한 환자들에게도 진료비를 지급키로 했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신청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할 수 있으며, 피해사실 조사, 의약품과의 인과관계 규명 등 조사·감정과 식약처 의약품부작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피해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금은 제약업체 등이 납부하는 부담금으로 마련된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47
ad41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3
default_news_ad5

많이 본 기사

ad43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쇼피알/라디오

1 2 3
item35
ad4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ad39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