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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윤한덕 센터장 빈소 찾은 정관계 인사들 “응급의료체계 개선”

기사승인 2019.02.09  0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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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문객 발길 이어져…이낙연 총리 등 “응급의료체계 보강 속도 내겠다”

설 연휴 근무 중 사망한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빈소를 찾은 정관계 인사들은 고인을 추모하며 응급의료체계 개선에 힘쓰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윤 센터장의 빈소가 마련된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는 7일에 이어 8일에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윤 센터장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결과 ‘관상동맥경화에 따른 급성심장사’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고 7일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윤 센터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총리는 조문을 마친 뒤 자신의 SNS에 “오직 응급환자를 한 분이라도 더 살리고 싶으셨던 참 좋은 의사”라며 “공공의료, 특히 응급의료체계 보강이 더 속도를 내도록 독려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도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의료 환경 개선에 경주해야 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일었지만 정치권이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그분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가운데)은 8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을 찾아 故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조문한 후 정기현 의료원장(오른쪽)과 고임석 기획조정실장(왼쪽)과 이야기 나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를 위해 공단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했다.

이날 오후 윤 센터장의 빈소를 찾고 조문한 김 이사장은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에 이어 윤 센터장의 사망소식은 많은 국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며 “이런 분들의 헌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지켜졌고 우리나라 건강보험도 발전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윤 센터장은 생전에 한국 응급의료발전을 위해 온몸을 던져 힘을 쏟은 분”이라며 “그 공들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안정적 응급의료체계 정착을 위해 공단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센터장의 영결식은 오는 10일 오전 9시 국립중앙의료원장으로 치러진다.

송수연 기자 soo331@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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