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결혼 5년 차. 허니문 베이비로 찾아온 첫째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데 둘째는 왜 1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는 건지... 혹시 어디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불안한 마음에 지금 당장 병원에 가봐야 할까 싶다가도, 검색해보면 둘째 임신은 더 어렵다는 말에 고민이 됩니다. 첫째와 터울이 커지기 전에 둘째가 찾아오길 바라는 육아맘을 위해 난임의 정의부터 원인까지 <건물주> 산부인과 크루 권크러시가 함께 합니다.

▶ 출연진
: 권크러시(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권자영 교수), 노형(연세휴클리닉 정신건강의학과 노규식 원장), 깜신(건양대학교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 JYP(청년의사신문 박재영 편집주간), 써니(청년의사신문 이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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