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을 안고 여행을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마주한 기내식. 개인차는 있습니다만 기대보다 맛이 없다는 평이 많은데요. 심지어 맛없기로 소문난 병원식과 쌍벽을 이룬다는 평도 있습니다. 대체 왜 기내식은 맛이 없는 걸까요? 그냥 느낌적인 느낌일까요? 아니면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 걸까요? 오랜만에 돌아온 비정상연구실에서 깜신, 노형, 그리고 깜짝 게스트와 함께 파헤쳐 봅니다!

00:00 ~ 00:03 오프닝
00:04 ~ 00:28 기내식
00:28 ~ 00:29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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