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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유방암‧전립선암 환자의 뼈건강을 지켜라

기사승인 2019.02.19  17: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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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생존기간이 증가하면서 의료진의 암 치료 목표 역시 생존 이후의 삶의 질 향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암 환자의 삶의 질 관리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얼마나 합병증을 잘 관리하는가 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골격계 합병증’입니다.

골격계 합병증이란 뼈로 암이 전이되면서 생기는 합병증으로, 주요 증상은 ▲병리학적 골절(전이된 암으로 뼈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 발생(늑골, 척추, 골반, 대퇴골)) ▲척수압박(뼈로 전이된 종양이 직간접적으로 척수강내의 척수를 압박) ▲뼈 수술(병리학적 골절의 치료를 위해 수술) ▲방사선 치료(일시적 통증 감소, 임박 골절 예방, 골격계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시행) 등입니다.

전이성 유방암, 전립선암에서 주로 발생하는 골격계 합병증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운동신경, 자율신경이 마비돼 사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여기에 일상생활에서의 신체 활동이 제한돼 극심한 우울감과 불안을 경험하는 환자들도 적잖습니다.

실제로 전이 유방암과 전립선암 환자 중 65~75%가 뼈전이를 경험하고, 전이 유방암과 전립선암 환자의 뼈전이 진단 1년 이내 골격계 합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의료진들은 뼈전이 진단 즉시 골격계 합병증 치료 시작을 권고합니다.

그 동안 골흡수 억제제인 졸레드론산 등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치료제가 표준 치료제로 사용됐지만, 국내 골전이 환자의 치료율은 10%에 불과한 실정입니다.(2016년 국내 코호트 연구).

이러한 상황에 17년 만에 골격계 합병증 치료 신약 “엑스지바(데노수맙)”가 등장했습니다.

엑스지바는 유방암전립선암 등 뼈전이 고형암 환자의 골격계 합병증(뼈전이 합병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켜, 이를 예방 치료하는 유일한 RANKL 표적치료제입니다.

뼈를 파괴하는 물질인 RANKL(Receptor Activator of Nuclear factor Kappa-B ligand)을 표적으로 하는 순수 인간 단일클론항체로, 이러한 RANKL에 결합 파골세포의 형성, 기능 및 생존을 억제하여 골 흡수를 감소시키고 골 파괴에 이르는 악순환을 멈추게 합니다.

엑스지바는 기존 치료제 대비 첫 번째 골격계 합병증 발생을 8.2개월 지연시켰습니다.

엑스지바는 유방암, 전립선암, 기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졸레드론산과 직접 비교(head-to-head)한 3건의 임상 연구를 통합 분석한 결과 더 오랜 기간 효과적인 골격계 합병증 예방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엑스지바는 뼈 통증과 Opioid 사용을 기존 표준치료제 대비 더 효과적으로 감소시켰으며,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성도 개선했습니다.

국제 주요 암 진료 가이드라인에서도 유방암전립선암 환자에게 뼈전이 진단 즉시 엑스지바 처방을 최고 수준(Category 1)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뼈전이 전립선암·유방암 환자들에게 엑스지바의 보험급여가 적용됐습니다.

엑스지바를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이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청년의사 webmaster@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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