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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전공의 휴게시간 보장 여부 파악 나선다

기사승인 2019.03.13  0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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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직 시간은 휴게시간 아냐”…업무강도 및 휴게시간 보장에 관한 설문조사 실시

최근 열악한 수련환경의 일환으로 휴게시간 미제공 문제가 도마에 오르자,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현황 파악에 나섰다.

대전협은 지난 1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전공의 업무 강도 및 휴게시간 보장에 관한 설문조사’에 대해 안내했다.

대전협은 지난 2018년 2월 당직수당과 관련해 내려진 법원의 판결을 예로 들며 설문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대전협은 “지난해 의사 A씨가 병원을 상대로 가산임금을 요구하며 제기한 임금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청구 기각 판결을 내린 사실을 알고 있냐”며 “재판부는 당직 근무 전공의가 상시 대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공간에서 개인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다가 호출이 오면 간헐적으로 병동이나 응급실에서 짧은 시간 당직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전협은 “응급환자를 다뤄야 하고 5시간 연속 수면이 보장되지 못하는 전공의들의 당직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으로 취급당하는 방식에 이의를 제기한다”며 “이에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객관적 데이터 수집을 하고자 한다”고 설문 취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설문은 크게 ▲휴게시간 보장에 관한 것과 ▲업무량, 업무강도 및 환경변화에 대한 것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휴게시간 보장과 관련해서는 ‘전공의 계약서 배부 여부’, ‘휴게시간에 대한 안내 여부’, ‘휴게시간 보장 여부’. ‘휴게시간 방해 여부’ 등을 묻는다.

업무량 등 파악을 위해서는 작업 종료 후 느끼는 피로감, 부담감 등에 대한 문항과 수면, 초과근무 실태 등에 대한 것이 포함됐다.

이민주 기자 minju9minju@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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