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d_ad1

당기 적자로 돌아선 건강보험 재정…누적적립금은 20조원

기사승인 2019.03.13  14:00:53

공유
default_news_ad2

- 2018년 12월 기준 1778억원 당기 적자…요양급여비 지출 9% 증가

지난해 건강보험 수입보다 지출이 늘면서 8년 만에 당기 적자를 기록했다. 누적 수지는 여전히 흑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2018년 12월 말 기준 건강보험은 1,778억원 당기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건강보험 수입은 총 62조1,159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 보험료 수입이 53조6,415억원, 정부지원금 7조802억원, 기타 수입 1조3,942억원이다.

공단은 전년 대비 보험료 수입은 7.3%, 정부지원은 4.4%, 기타수입 15.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자료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하지만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인한 요양급여비 지출이 전년 대비 9.1% 증가하면서 당기 수지는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건강보험에서 요양급여비로 지출된 금액은 60조5,896억원이며 기타 지출 1조7,041억원까지 합해 총 지출 금액은 62조2,937억원이다.

건강보험 재정이 당기 적자를 보인 건 8년 만이다.

건강보험 재정은 2011년 6,800억원, 2012년 3조157억원, 2013년 3조6,446억원, 2014년 4조5,869억원, 2015년 4조1,728억원, 2016년 3조856억원, 2017년 7,077억의 당기 흑자를 기록해 왔다.

누적 수지는 아직 흑자다. 누적 적립금은 2014년 12조8,072억원으로 10조원을 돌파했으며, 2017년 20조7,733억원까지 늘었다가 2018년 20조5,955억원으로 소폭 줄었다.

공단 올해 예산은 총 79조4,076억원으로, 이 중 건강보험은 전년도 대비 7조5,406억원(11.9%) 증가한 70조8,605억원이다.

송수연 기자 soo331@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41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3
default_news_ad5

많이 본 기사

ad43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쇼피알/라디오

1 2 3
item35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ad39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