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 가려움 등의 치료에 쓰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테로이드. 치료 효과가 뛰어나 많이 사용되는 만큼 혹시 모를 부작용에 대한 걱정도 커지는데요. 성대결절 치료 중에도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경험했다는 말이 있어 불안합니다. 알약, 연고, 주사제 등 다양한 종류의 스테로이드가 있는데요. 올바른 사용법은 무엇일까요?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한 걱정으로 치료를 미루고 꺼렸던 분들을 위해 스테로이드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올바른 사용법까지 <건물주>에서 준비했습니다!

▶ 출연진
: 쭈니(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 깜신(건양대학교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 써니(청년의사신문 이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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