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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해진 보툴리눔톡신 시장…네번째 토종 제품 허가

기사승인 2019.04.12  10: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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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 '리즈톡스' 가세로 총 8개 제품 경쟁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주)'의 내수용 변경 허가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

리즈톡스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으로는 4번째 식약처 품목 허가를 받은 제품이 됐다.

휴온스글로벌은 개별의약품 인정을 위한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올 상반기 국내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리즈톡스는 임상시험을 통해 한국인에서 '중등도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016년 '휴톡스주'라는 이름으로 수출 허가를 획득해 동남아, 중동, 중남미 등에 수출되고 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리즈톡스가 뛰어들면서 시장 경쟁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현재 국내 시장엔 총 8개사가 뛰어든 상태다.

휴온스글로벌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의료장비 '더마샤인' 시리즈 등으로 구축한 국내 미용 성형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1천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시장에 머물지 않고 5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럽, 브라질, 러시아, 중국, 멕시코 등의 현지 기업들과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지 진출을 위한 임상 및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휴온스글로벌 김완섭 대표는 "리즈톡스의 국내 품목 허가와 출시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며 "생산부터 공급, 유통, 영업, 마케팅까지 리즈톡스의 성공적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전사적으로 기대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휴온스그룹이 가지고 있는 미용 성형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국내를 비롯해 세계에서도 강력한 시장 경쟁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리즈톡스에 대해 미간주름 개선 외 미용영역 적응증 확대를 위해 지난해 8월 식약처로부터 '외안각 주름(눈가주름) 개선'에 대한 국내 1·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오는 2020년 적응증을 획득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치료 영역으로도 적응증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정새임 기자 same@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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