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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개발 조현병치료제 국내서 2상 승인

기사승인 2019.05.13  0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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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츠하이머치매치료제로 개발하다 실패…조현병 재발 예방 보조요법으로 개발 진행 중

베링거인겔하임이 개발 중인 조현병재발 예방을 위한 치료제의 2상 임상시험이 국내에서도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신청한 'BI 409306'에 대한 2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

조현병은 과거 정신분열증으로 불린 질환으로 환청이나 환시, 망상, 사고장애 등을 동반한다. 그러나 약물치료로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다. 치료제로는 클로자핀, 리스페리돈, 올란자핀, 아리피프라졸, 아미설프라이드 등이 쓰인다.

'BI 409306'은 경구용 약물로 조현병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정신병치료 보조요법으로 개발 중이다.

이번 2상 임상시험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로 진행되며 국내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28주 치료 기간 동안 경구투여해 'BI 409306'의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한다.

'BI 409306'은 PDE9(phosphodiesteraseE9)억제제로 베링거인겔하임이 주력하고 있는 신약 후보 중 하나다.

당초 알츠하이머치매 치료제로도 개발되던 약물이다. 그러나 알츠하이머치매치료제로 개발하던 2상 임상시험에서 인지기능 개선 우월성 입증에 실패하며 지난 2018년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로서 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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