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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메디톡스 균주 받아 포자 형성 여부 비교할 것"

기사승인 2019.05.14  11: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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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거수집 절차 따라 서로 균주 제출 시기 및 방법 조율 중"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결정한 균주에 대한 증거수집 절차를 통해 메디톡스 균주를 비교 분석하여 나보타 균주의 적법성을 증명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미국 소송은 한국 소송과 달리 증거수집(Discovery) 절차를 통해 양측이 소송에 필요한 자료를 서로에게 요구해 전달받도록 돼 있다.

증거수집 절차 기간 동안에는 양 이 필요한 자료들을 추가적으로 요청할 수 있다.

대웅제약은 포자 형성 여부 감정과 유전체 염기서열분석 등을 진행하기 위해 메디톡스에 균주 제공을 요청했다.

ITC 재판부는 증거수집 절차에 따라 양사에 균주 제출을 요구해, 메디톡스 역시 대웅제약이 지정한 전문가에게 균주를 제출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양사의 균주를 정밀 비교 분석해 그 결과를 ITC에 제출할 예정이다.

현재 증거수집 절차에 따라 양사는 서로에게 균주를 제출하는 시기와 방법에 대해 조율 중이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는 자사의 전체 염기서열을 공개할테니 양사의 균주를 비교하자고 적극적으로 주장해왔지만, 아직까지 전체 염기서열을 직접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메디톡스는 자사의 균주가 어떠한 경우에도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다고 국내소송 등에서 일관되게 발표해 왔으므로 미국 소송 뿐만 아니라 국내 소송에서 균주의 포자 형성 여부를 비교해 메디톡스 주장의 허구성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새임 기자 same@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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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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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중에는 싸움구경이 갑 2019-05-15 17:40:33

    메디톡스도 대웅이 균주를 훔친거라 주장한다면 전체염기서열 공개해서 비교해보면 깔끔할 것을 뭐가 두려워서 못하는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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