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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의혹 풀어줄 식약처 실사단, 19일 미국행

기사승인 2019.05.20  0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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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간 코오롱티슈진 및 우시, 피셔 등 조사하고 26일 귀국

퇴행성 골관절염 유전자조합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의 성분변경 경위를 확인하기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실사단이 지난 19일 미국으로 출발했다.

식약처 인보사

식약처출입기자단에 따르면, 실사단은 19일 한국을 떠나 26일 저녁에 귀국하는 일정이다.

이번 실사단 인원은 10여명으로 기존 인력의 5배가 실사에 투입됐다. 미국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실사는 20일부터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실사기간은 6일로 실사단은 인보사를 개발한 미국 코오롱티슈진과 제조용 세포주 제조소인 우시, 세포은행 보관소 피셔 등을 방문해 세포가 바뀌게 된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 식약처는 미국 코오롱티슈진이 보유한 MCB(Master Cell Bank)에서 시포를 받아 검사를 진행 중이며, 최초 세포 중 신장세포에만 있는 유전자(gag·pol)의 검출여부 확인(PCR)을 위한 검사도 진행 중이다. 2액 세포에 방사선 조사 후 세포의 증식력 등이 제거되는지 확인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실사단의 조사 결과와 함께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시험 검사 결과, 2017년 3월 코오롱티슈진이 인지한 시점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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