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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북·충남대병원 노조, 정규직 전환 촉구 농성 돌입

기사승인 2019.07.10  12: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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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17일 긴급 중앙집행위 열고 산별투쟁 논의 "교육부와 청와대가 직접 해결해야"

부산대병원에 이어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직접 고용 형태로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농성에 돌입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산하 전남대병원지부, 전북대병원지부, 충남대병원지부 등 3개 지부가 10일부터 직접 고용 형태로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농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는 병원 로비에서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523명을 직접 고용 형태의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오는 16일 시행을 앞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에 대한 병원 내 폭언·폭행 근절과 채용비리 근절을 내걸고 농성을 시작했다.

전북대병원지부도 비정규직 노동자 291명을 직접 고용 형태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생명·안전업무에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공부문 파견용역노동자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쟁취! 2019년 투쟁 승리를 위한 로비농성’에 들어갔다.

충남대병원지부도 216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병원장실 앞에서 농성을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농성투쟁이 4개 병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오는 17일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해결을 촉구하는 산별 투쟁에 나설 계획이다.

보건의료노조는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특단의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교육부와 청와대에 (집접 고용 형태의 정규직 전환) 해결을 촉구하는 산별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병원 정규직 대표인 정재범 지부장과 비정규직 대표인 손상량 시설분회장은 지난달 27일부터 부산대병원 로비에서 직접 고용 형태로 정규직 전화을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또 단식농성에 장기화됨에 따라 오는 18일 비정규직 4차 파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공동파업 등으로 투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은영 기자 key@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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